13. 로마 떠나는 준비 13-1. 유레일 패스 개시부터 합시다. 드디어 로마의 마지막 아침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로마일정은 투어를 많이 신청해서 혼자서 둘러보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래 피렌체로 넘어가는 날인데 아쉬움이 많아서 피렌체는 조금 늦은 시간에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유레일 패스" 를 이용해서 유럽여행을 했습니다. 저는 먼저 아침에 테르미니역에 가서 유레일패스 개시와 함께 기차표를 예약했습니다. 유레일패스를 개시할 때에는 역에 가서 역무원에게 개시하겠다고 해야 쓸 수 있습니다. 유럽 역들은 앉아 있는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표를 구매하려고 해도 서서 기다려야 하고 테르미니역은 사람들이 많아서 혼잡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기차표를 직접 구매하거나 유레일 패스를 개시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