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청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해봅니다. 친구가 성안길에 커리집 생겼다고 해서 가족들이랑 다녀왔습니다. 맛도 맛있고 분위기도 딱 커리집 분위기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외관은 이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다 커리집이죠? 안으로 들어가면 일하시는 분 2분이 계셨는데 두분다 외국분이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저 더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에 모습은 이렇느낌입니다 딱 느낌오시죠? 가격은 이렇습니다. '패밀리 세트'시켜서 먹었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커리를 선택할 수 있어요! 커리는 메뉴판에 있는거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500원을 추가하면 난을 '갈릭난'이나 '버터난'으로 변경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먹으면 좋겠죠? 저는 패밀리 세트에 직원분..